역대급 장면임 작가의 역량을 총동원한듯한...
과거의 온갖 장면들과 스토리 및 복선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하나의 금각을 이루는 장면은 미시마의 금각사가 왜 노문상 후보로까지 올랐는지
보여주는 이유 그 자체임...
의식적 트라우마의 반영을 적재적소로 잘 살린 불후의 작품..
재독하면서 그 가치와 그 깊이를 다시금 느낀다
이 에피소드 하나만은 작가 어느 누가 와도 능가할 수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