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즐겨보는 편이긴한데 한국이 들어가면 꼴도 보기가 싫어.
그냥 읽다보면 왠지 모르게 짜증나고 지친달까.
특히나 피곤한 현실이나 역사문제 상기시키는 작품이면 한숨부터 나옴.
문학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줘야하는데 ㅈ같애 그냥.
읽어야한다는 이상한 의무 강박감만 심어주고 도저히 어떤 재미나 즐거움도 없고 하나도 아름답지도않고.
토지나 태백산맥 난쏘공같은 작품들도 한번도 본 적 없음.
유일하게 읽었던게 메밀꽃 필 무렵.
순수문학 진짜 사랑해.
좀 탐미주의 성향이 강해서 셰익스피어 작품들 진짜 좋아하고 일리아스 천일야화같은 옛날이야기들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