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밥 먹고 산다는건

건물주 하겠다는 심보 같다.


노동은 노동대로 문장은 문장대로 나와야 할거 같다.

고로 복전은 이제 필수 인거 같어.

해야하는 일과 하고 싶은일 이 둘사이에서 뷔리당의 당나귀가 인생인가 싶다 정말.


그런 의미에서 자본과 출판? 작가에 관련된 책 아는 사람있음??
노동과 저술을 어떻게 볼건지.

직업으로서의 학자를 어떤식으로 정당화 할껀지.

물론 맹자와 허행의 분업 일화도 있는데,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책이 있을까??
글이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떤 식으로 다뤄지는지.


또 요즘 자주 쓰는 경제적 자유 이런 것들을 잘 요리할 수 있는 있을까??

경제적 자유라고 부르는 신조어를 뭘로 쉽게 파악할지 제안한 글들이 궁금하다.

무당이 하는 얘기랑 어떻게 분별할것인지, 이런 거름망을 제안한 책이 없을까??


물론 음악같이 순수 이야기를 말하는 글들은 제외해야겟지.

이와 반대로, 저마다 '내 글/책엔 이 세상을 더 쉽게 살 수 있는 정보가 있다.'라는 홍보와 광고의 홍수 속에서

그래도 기준이 될수 있는 지팡이가 될수 있는 도구는 무엇이 있을까?


이런 이야기를 테마로 삼는 책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