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와 연남동이라는 동네를 가봤다

연트럴파크? 거닐다가 이쁜 카페에 들어가 서로 독서를 하는데

20대 초반 인스타에 환장할 것 같은 여자애들만 득시글하고

공간 자체가 화사하고 상큼한데 학문에만 빠져 외롭게 산 스토너 읽자니 안 읽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