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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는 벽돌책을 분권하는 편집 방식에 불만임

무겁다는 이유로 상, 하 또는 상, 중, 하로 나누는 건

물리적으로 완전한 한 권의 책을 보지 못하기에 아쉬움


차라리 글자를 좀 줄이고 붙여서라도 페이지 수 줄인 다음

합권으로 만들어주길 바라는데 생각해보니 그러다간

국내 최신작들은 전부 50~100페이지로 나올듯

눈 아프다고 싫어하는 독자들도 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