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맨처음에 나오는 것은 '너'.
물론 소설에 2인칭이 나오는 거야, 실험적 기법에선 자주 쓰이니까.
그런데 '나', '그', '그녀'도 나와.
이들이 소설 속에서 상호작용을 하는 것을 보면 신기하더라.
어떤 특정한 인물이 나오는게 아니라 인칭대명사로 소설을 풀어나가는 거. 겉핥기로만 봤는데도 그건 신기했어.
끝에 소설은
1982년 여름부터 1989년 9월까지, 북경-파리에서
라고 적혀있는데, 그냥 훑어만봐도 그 분량 때문에 7년의 세월을 갈아넣은 대작이라는 것은 알게 되더라.
하고 있는 일이랑 읽는 책 끝나면 각잡고 읽어봐야지...
물론 소설에 2인칭이 나오는 거야, 실험적 기법에선 자주 쓰이니까.
그런데 '나', '그', '그녀'도 나와.
이들이 소설 속에서 상호작용을 하는 것을 보면 신기하더라.
어떤 특정한 인물이 나오는게 아니라 인칭대명사로 소설을 풀어나가는 거. 겉핥기로만 봤는데도 그건 신기했어.
끝에 소설은
1982년 여름부터 1989년 9월까지, 북경-파리에서
라고 적혀있는데, 그냥 훑어만봐도 그 분량 때문에 7년의 세월을 갈아넣은 대작이라는 것은 알게 되더라.
하고 있는 일이랑 읽는 책 끝나면 각잡고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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