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페이지 읽어도 다른 소설가들 책이었으면 30페이지 밖에 안 읽은 듯 함 한 무슨 사건 터지고 300페이지 읽었는데 작중에서 사건 언급하며 "어제 저녁" 이러면 정신 나갈 거 같음
때로 도끼 소설은 디제시스적 시간의 흐름보다 그걸 읽고 있는 나의 리얼타임이 더 빠르게 흘러갈때가 있음
특히 까라마조프
러시아가 활자 수로 고료 주지 않았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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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라노벨 같네요
조시마 멈춰! 검사 변론 멈춰!
죄와벌 같은 경우에는 그 몇주일이 주인공에게는 900쪽 분량의 의미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길어서 오히려 더 마음에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