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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y란 책을 100페이지 정도 읽고 있고
오늘 질서너머 앞부분을 좀 읽었는데
메세지가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messy 책의 골자는
질서에 대한 찬양과
혼돈은 안 좋은 것이라는 통념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다.
질서는 오히려 강박적이고 비효율적이다.
예를들어
폴더트리를 만들어 자료를 찾는것보다
한 곳에 때려박아 찾는게 훨씬 더 빠르다는
식의 여러 사례와 과학적 증거들을
보여줌으로써 messy상태가 꼭 나쁜것은
아니라는 것을 아니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을 거듭 얘기한다.
<질서너머>에는 이런 글이 나온다.
...전체주의는 원칙상 완전한 통제가 불가능한 곳에서
완전한 통제를 이루려고 할 때 동력을 얻는다.
그러고는 쉼 없이 변하는 세계에 적응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모든 심리적.사회적 변화를 가차 없이 제약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질서 너머 혼돈의 영역으로
나아갈 필요에 부딪힌다.
-18p
연관이 있을거라 생각못했는데 공교롭게 두책을
동시에 읽게 되었다.
새로운 인사이트를 줄 것 같다.
+
조던 피터슨 교수를 유튜브 강의로 많이 보고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했고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힘든 개인사를 겪고 계실줄은 몰랐다.
(책에 나온다.)
그걸 이겨내는 동시에 이런 책을 썼다는 것이
놀랍고 존경스럽다..
-
얼른 두 책을 읽고 각각 전체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 dc official App
ㅋㅋ 12가지 법칙에서도 거의 똑같은 소리 나오는데 우려먹기 좀 하긴 하네 ㅋㅋ 혼돈이 가진 잠재성, 가능성 같은거 설파하면서 질서와 혼돈이 균형을 이룰 때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식으로 전개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