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도끼같이 만연체 장광설 쩌는데 물건 묘사할 때 장광설무만 아니라 심리적인 부분 묘사할 때 장광설 묘사가 많은 소설이면 좋겠음. 전자는 좀 지루한데 후자는 흥미로워서. 근데 내가 말한 후자에 대입되는 작품인데 사물 묘사 장광설까지 같이 들어가 있어도 후자만 괜찮으면 다 ㄱㅊ음.
콘래드 소설들
프랜즌 인생수정. 근데 이 작품은 심리 부분은 도끼만큼 방대하진 않은데 엄청 세밀함. 마이크로하게 파고드는 느낌임.
레미제라블
프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