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좋다
문사철의 고전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데
좀 어렵게만 생각했던 그리스 비극이나 역사, 철학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줘서 읽어봐야겠다는 흥미도 생김 호메로스, 소포클레스, 헤로도토스, 플라톤 등등 좀 다가가기 어려웠던 작품들을 다뤄주니까 용기가 생겼음
저자들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고 다들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사람들이야 근데 그래서 솔직히 처음에는 책이 좀 지루할 것 같았는데 너무너무 좋았음 또 뭐 호메로스 서사시 부분에서는 호메로스 서사시의 오류?라고 해야하나? 학자들끼리 해석이 다른 부분들도 저자 나름대로 재미있게 해석해줘서 매우 흥미로웠음
지금은 철학 읽고 있는데 엄청 재밌다
근데 확실히 그로신 배경지식이 있어야 하겠더라구 나도 이제 그리스로마 신화 열심히 공부해서 그리스 고전 읽을거야
이 책 추천한다 읽어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