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인간의 운명을 현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으려는 책들과 반대로
묵묵히 역사와 현실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내고 있어서 추천함.
대역물의 장점인 가상성을 풍부히 살려내면서 동시에 현실풍자와 비판을 내려놓지 않고
또 대역물중에 특이하게 주인공을 소시민적이며 주변부의 인물로 삼았는데도 이야기 흐름속에 적절하게 살려낸
한마디로 역사상있었던 대역물중 top5안에 충분히 들어갈 작품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인간의 운명을 현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으려는 책들과 반대로
묵묵히 역사와 현실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내고 있어서 추천함.
대역물의 장점인 가상성을 풍부히 살려내면서 동시에 현실풍자와 비판을 내려놓지 않고
또 대역물중에 특이하게 주인공을 소시민적이며 주변부의 인물로 삼았는데도 이야기 흐름속에 적절하게 살려낸
한마디로 역사상있었던 대역물중 top5안에 충분히 들어갈 작품이라 생각함.
복거일은 비문학이 더 좋았다
영어 공용어화 주장했다가 전국 학교에서 두들겨맞은 그분이네
이거 작가가 상사맨이었던 경력도 있어서 그런지 회사생활 묘사도 괜찮음
ㄹㅇ 이 회사묘사가 소시민적인 반도인의 출세욕구를 자극하기도 하면서도 동시에 독자들에게 절망감을 안기는 좋은 도구
극우꼴통 복거일
맞음 ㅇㅇ 나중에 가서는 이 책에서 연민의 대상인 이광수처럼 자신도 변해버림. 결국 진정한 자신을 찾으러 가는 주인공과 대조적으로 미국에 글한번 못 올려봐서 후회스럽고 인생이 의미없다는 극우꼴통사대주의자로 변하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