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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기분나쁘고 역겨움의 극한이라, 작품성과는 별개로 '수능에도 꽤 나오는 유명한 책'만 아니었다면 진작에 냅다 던져버렸을 책이었어요. 작품성은 이미 여러 집단에게 인정 받았고, 잘 쓴 소설임은 분명한데, 사건•상황 하나하나가 너무 역겨워서 읽기 싫어지는 느낌?
여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의 암울한 현실을 대변하고 자시고 간에, 일단 정서적으로 너무 안좋은 책인거 같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었어요.
이런 책은 대학생, 사회인용 권장도서 정도로는 적절한데, 자라나는 청소년이 읽기에는 정신건강에 너무 안 좋을거 같아요. 굳이 왜 이런 책을 청소년 권장도서에도 넣어놓은 건지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얘기와는 별개로, 초봉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여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의 암울한 현실을 대변하고 자시고 간에, 일단 정서적으로 너무 안좋은 책인거 같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었어요.
이런 책은 대학생, 사회인용 권장도서 정도로는 적절한데, 자라나는 청소년이 읽기에는 정신건강에 너무 안 좋을거 같아요. 굳이 왜 이런 책을 청소년 권장도서에도 넣어놓은 건지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얘기와는 별개로, 초봉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읽기가 쉽지 않을 程度로 固有語가 많았던 記憶인데 용케 읽었나 보네
요즘 전혀 안쓰는 미두꾼, 하바꾼 같은 말 쓰면서 주석 하나도 안 달아줘서 읽는 것에 좀 고생이긴 했는데, 그래도 읽을 수는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