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 권 더 왔나 했더니 어째 배송자 이름이 낯익더라니
친구가 보내준 거더라 나도 좋아하는 시인들 둘 신간 사이에서 고민하는 거 같아서 하나는 내가 보내줬다고 열심히 쓰라고...
'도움받는 기분'하고 '미기후'가 함께 왔음 근데 이거 언제 다 읽냐 벌써 두께 보고 절망적으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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