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책 읽을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듬. 비문학이야 내가 모르는 정보를 얻는다거나, 실용지식을 배워 써먹을 수 있잖아.
근데 문학이라 부르는 책은 뭘 위해 읽는 걸까? 지식의 경계를 늘이는 건 오히려 문학보다는 비문학 쪽에 가깝다고 생각함.
내 경우에 소설을 읽고난 직후에는 이것저것 생각하고, 머릿속의 생각이 쌓여가는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줄거리랑 그 때 내가 했던 생각들만 떠오름.
그러다보니 이게 내 삶에 무슨 이득이 되나 싶기도 하고, 시간낭비가 아닐까 이런 안 좋은 방향으로 사고가 흘러가더라.
혹시 내가 책을 이상하게 읽고 있는 걸까? 아니면 문학을 읽는 것도 배워야 하는 걸까?
근데 문학이라 부르는 책은 뭘 위해 읽는 걸까? 지식의 경계를 늘이는 건 오히려 문학보다는 비문학 쪽에 가깝다고 생각함.
내 경우에 소설을 읽고난 직후에는 이것저것 생각하고, 머릿속의 생각이 쌓여가는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줄거리랑 그 때 내가 했던 생각들만 떠오름.
그러다보니 이게 내 삶에 무슨 이득이 되나 싶기도 하고, 시간낭비가 아닐까 이런 안 좋은 방향으로 사고가 흘러가더라.
혹시 내가 책을 이상하게 읽고 있는 걸까? 아니면 문학을 읽는 것도 배워야 하는 걸까?
유희의 목적. 그리고 니가 썼듯이 그때 책을 읽고 했던 생각들이 남았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가치있잖니?
그냥 재미로 읽는거 - dc App
비문학보다 자연스럽게 사유하게 해줘서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성찰하게 되고 재밌음
그림 영화 음악이든 뭐든 예술은 전부 동일한 목적으로 취한느거라 생각
벗벗벗 책에서 이야기의 중요성을 본것같은데 까먹었다
그때 내가 했던 생각들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쿤데라 소설의 기술 ㄱ
음악이나 영화 감상이랑 비슷한거 아님? 예술을 감상하는게 머 실증적인걸 얻어가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신을 고양시키고 재미를 얻고 그러는거지
음악 영화 게임 미술과 같지뭐 그냥 재미로 보는거
문학 이론 공부해보자
문학 이론 입문 ㄱㄱ
알던 걸 통해 모르는 걸 알려주는 거지
살면서 자신이나 타인이 크든 작든 바뀌는 걸 본 적이 있다면 생각해 보세요. 사람을 바꾸는 건 지식이 아니라 이야기입니다.
심미적 희열,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건 사실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