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재난 사태를 예시로 하면서 실제로 그 속내는 질서정연하고 평온하며 침착하게 서로를 도왔고
약탈이나 강간 살인 같은 것들은 실제로는 줄었는데 언론에서 정반대의 상황을 보도하며 실제로는 범죄율이 높다고 보도한다는데
나는 시발 여기까찌 읽으면서 의문인게 아니 이건 흑인한테는 해당이 안되는건가? 작년에 백인 경찰관이 흑인 범죄자 죽인 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흑인들 폭동나서 약탈하고 개지랄하는거 보면 이 책 계속 읽어도 되나 싶음 너무 작가새끼가 순딩이 같이 좋은면만 보여주려고하는데
혼란이옴 더 읽어도 되는거임??
하나만 맞다고 생각하거나, 한 사건만 보고 섣불리 일반화하지 않는게 중요한 거임. 나는 휴먼카인드 안 읽어봤지만, '인간은 악하다'에 사로잡혀서 보지 못하는 선한 측면을 보여주려는거 아님? 선한 사람도 있고 악한 사람도 있고, 선할 때도 있고 악할 때도 있다는 매우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그럴로 책값은 하는거지 - dc App
재난 상황에서 서로 돕는 분위기가 생기는 것과 인종 갈등 상황에서 폭력이 폭발하는 상황은 전혀 다른 경우임. 작가는 갈등이나 폭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한 챕터를 들여서 서로 다른 집단끼리의 배타성이 왜 생기느냐를 이야기하고있기도 함. 그리 단순한 구조로 사유하는 책은 아니지 춘라이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