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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독붕이는 알고, 모르는 독붕이는 모르는 중국의 유명 무협소설가 김용
대충 대하장편 여섯 작품이 있는데 읽다가 흥미로운 점을 발견해서 함 감상을 써보려고 함
1.아버지의 부재
-김용 소설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인데 주인공 아버지가 늘 비극적으로 삶을 마침. 곽정 아빠의 경우는 진짜 억울하게 죽었고, 양과의 아버지는 아예 전편의 빌런이었음. 천룡팔부의 단예 아버지 역시 자결, 소봉의 아버지도 억울하게 끔살. 마지막 작품 녹정기는 아예 엄마가 창녀라 아빠가 누군지도 모름. 영호충 역시 고아라 부모가 누군지도 모름. 의천도룡기 장무기 아빠 역시 가족을 지키려다가 죽음. 주인공들은 이런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온갖 고초를 다 당함.
2.한족중심주의에서 하나의 중국으로
-이런 스토리텔링은 점차 한족중심사상에서 하나의 중국으로 변모해감. 사조삼부곡이 한족의 아들들이 오랑캐로부터 송나라를 지키는 거라면 소오강호는 대충 명나라 어느 시대라는 추측만 가능할 뿐 한족뽕이 덜하고 천룡팔부, 녹정기에서는 대놓고 오랑캐(소봉, 강희)를 깐지나게 표현함. 발매 순으로 읽다보면 매우 흥미로운 점임.
3.기타
-다른 작품들는 내가 안봐서 잘모름. 틀린 거 있으면 지적 환영이고 사실 이 글은 김용 영업글이었음
그렇게 따지면 김용 월드 주인공은 엄마도 다 죽지 않냐
위소보 엄마는 창녀짓 계속 할걸?
그냥 김용 주인공은 조실부모가 컨셉 아님? 곽정- 아빠 조실, 엄마 비중 없다가 자결 양강-좀 애매하지만 결국 친부모는 자결 양과-조실부모 장무기-조실부모 영호충-조실부모
뭐 그렇긴 하지ㅋㅋ
왜 아버지만 꼭 일찍 죽은 거처럼 썼는지 잘 모르겠네. 보통 아빠엄마 같이 죽는데. 단예도 단정순 죽을 때 어머니 같이 죽음.
위소보가 좀 특별한 위치라 함 써봤음
갈! 양과의 아버지는 양강이 아니라 구양봉이다!
아!
단예도 하렘마스터 양아빠랑 장성할때까지 문제없었잖아
영업글이면 무슨 책 추천하는지도 적어야 인지상정 아니냐 - dc App
사조삼부곡, 천룡팔부, 소오강호, 녹정기. 이 6개말곤 정식번역도 없음
맨처음 무협 읽는 사람은 김용꺼 뭐 잀어야함
읽
사조영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