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지 인생의 법칙도 중간에 읽으면서 기독교적인 내용나오면 이해하기 어렵고
책도 전체적으로 읽는데 중간에 그만두고 중간에 그만두고 하다가 1달걸려서 읽음 물론 다 읽지도 못함
질서너머는 1장 "기존 제도나 창의적 변화를 함부로 깎아내리지 마라" 여기 부분도 읽다가 너무 어려워서 2장으로 넘어갔더니만 더 어렵고
다른 사람들은 책 이해 잘 가는지 궁금하다.. 참고로 나는 난독증이 조금 있어서 더 그런거 같기도하고
책 이해하고싶은데 이해를하지 못하는내가 슬프다 ㅠㅠ 제대로 이해하며 읽으면 얼마나 도움이 될까 궁금하기도하고
조던 피터슨은 기본적으로 임상심리학자지만 자신의 이론을 말할 때 기존의 종교/신화의 이야기를 근거로 많이 갖다 쓰거든. 자신만의 해석을 가미하는 스타일로. 그런데 근거가 되는 원래 이야기를 잘 모르면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할 수밖에 없지.
그렇다고 해서 내가 기독교 관련 교리를 공부할 생각은 없고 해서.. 너무 아쉬움..
나랑 비슷한 사람 여기 또 있네. 난 수능 국어 1등급이고, 학생 때 모의고사 보면 1등급 아니면 2등급 이였다. 아무튼 이런 얘기 하는 이유는 이 정도면 내 독해력이 어느정도 검증되겠다 싶어서 한 말이다. 나도 조던 피터슨 책 읽어봤어. 12가지 인생의 법칙, 저걸 나도 읽었는데 쭉 읽어나가다가 중간중간 집중이 안되더라고; 그래도 이해가 되긴하는데 중간에 기독교 얘기 나올 땐 그냥 책 덮어버렸어. 집중이 아예 안되더라 무슨 개소리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ㅋㅋ 조던 피터슨은 책보단 그냥 유튜브에 영상 많으니 그거 보는게 더 유용할듯 해.
내 의견이 너가 예를 든거랑 같아 이해되는 부분이 있다가도 어느순간 그냥 아무생각없이 글자만 읽는 느낌이 들어 그래서 나는 이해 안가는 문장 있으면 이해 될때까지 읽고 다시 읽고 하는데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워낙에 많으니까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재미가 없어지더라고.
수능 국어 등급과 독해력이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거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다
너가 이해 못한거면 저자가 글 쓰는 능력이 부족한거야. 조던 피터슨도 교수지, 작가가 아니야. 그리고 설령 저 책을 이해했다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사람 진짜 없다고 보면 돼. 미국인들에게는 아주 깊숙이 뿌리 박힌 그들 기준에서 신성한 기독교를 한국에서 김치 먹고 자란 한국인이 이해를 해?ㅋㅋ 동양철학도 이해 못하는 애들이 무슨 ㅋㅋ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그냥 이해 못한건 당연한거니까. 자책하지 말거라.
이건 좀 무식한 댓글이다 본인이 이해 못 하는 걸 무조건적으로 내용과 저자를 탓하면 곤란해 본인이 이해 못한다고 다른 이들도 안 될 거라 못밖는 것도 오류고
우리의 댓글을 읽었다면 무조건적이라는 말을 할 수가 없을텐데...??
기독교를 이해 할 수 있니? 유학생들도 이해 안가서 절레절레 하는게 미국인들 기독교인데? GOD DAMN 이란 말을 할 때도 GOD.. 하고 멈추는게 미국인건 알지? 유시민 작가는 읽는이가 이해 할 수 없으면 그건 전적으로 작가 책임이라는 말까지 했어. 유시민 작가는 현재는 작가로 살고 있는데 작가는 작가가 잘 알겠지? 물론 내가 이해 못한걸 이해 하는 사람이 있을 순 있겠지. 하지만 미국의 기독교를?? 미국사람인가? 서양에서 동양철학 배운 사람들도 이해 못하는게 당연한건데 ㅋㅋ 다른 책 얘기하는게 아냐, 인생의 12가지 법칙에서 중간중간 기어나오는 기독교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거지. 핀트 잘 잡자;
기독교를 완벽히 이해못해도 어느정도 알고있으면 이해하는데 무리없는데... 물론 이 책 이해못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지만 "이책을 이해한 사람은 없다"고 단언하는 건 너무 멍청한 소리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예로드는 신화도 뭐 어려운거 잘 없고 겨울왕국도 있고 해리포터도 있음.. 읽는이가 이해못하면 작가 책임이라고? 그럼 대부분의 철학책들은 일반인들이 이해 못하는데 전부 작가 탓이냐?
아니 핀트고 자시고 본인이 무슨 얘기하시는지 잘 가닥을 못 잡으시는데 가닥부터 잡으시길. 유시민 작가 얘기는 전가보도도 아니고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고;; 작가가 작가에 대해 말하는 게 모든 진실인지? 어설픈 권위에 의존하는 오류인지 되짚어 보시고 한곳의 영토에 산다고 해서 그곳의 문화권에 무조건 종속되는 것도 아닌데 동양에서 산다 = 기독교 이해 못한다 = 이 책을 이해 못한다는 무적의 논리는 어디가서 풀어놓지 마세요. 무식하다는 소리 들으니까.
인생의 12가지 법칙이 무슨 기독교의 근원을 파헤치는 신학도서도 아니고 그냥 기독교에 나오는 구절 몇개 뽑아다가 인용하는 수준인데 무슨 기독교 타령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던 피터슨도 "기독교를 완벽하게 이해하는사람은 없다"고 단언함. 기독교를 완벽히 이해해야 이 책을 이해할수있는게 아니야. 니가 멍청한걸 제발 작가탓하지마. 니가 개 병신 빡대가리인거야. 왜 그걸 작가탓을해 ㅋㅋㅋㅋㅋㅋㅋ 멀쩡히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문학 7년 공부하고, 3대가 목사인 집안 배경에서 자라왔어도 무조건 이해 못함? 본인의 얕은 경험을 세상의 일반 원칙으로 치환하지 마세요. 흔히 하는 실수이지만 작은 실수 아닙니다.
댓글이 엉켰는데 175.118 게이 아니고 125.132 게이에게 쓴 댓글임
나도 125.132 한테 한말임. 난 조던피터슨의 글이 구성에서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125 쟤는 너무 극단적으로 "이해하는 사람 자체가 없다" 이런식으로 나가는데 논리도 이상하고 너무 극단적임
질서너머는 안읽어봐서 모르겠고 12가지 법칙은 읽는데 좀 힘든게 이해가긴함. 예를들어서 어떤 장의 제목이 "방청소를 해라" 이거면 방청소에 관한 얘기를 하는게아니라 자기가 하고싶은 얘기 이것저것 꾸역꾸역 쑤셔넣고 마지막 결론에서 "그러니까 방청소를 해라" 라고 끝냄.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조던피터슨 지지하는 사람들도 책의 단점으로 이 부분은 많이 지적하더라. 근데 만약 너가 이해못하는 이유가 책의 구성이 뒤죽박죽이어서 그런게아니라 '내용자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비문학 독서를 평소에도 꾸준히 하는걸 추천함. 솔직히 말하면 책 내용자체는 그렇게 어려운게 없어.
개인적으로 12가지 법칙은 어려웠는데 그 후 어려운 책을 많이 읽어서 인지 질서너머는 어렵지 않고 잘 읽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