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얘기 없으니까 얼빠들은 훠이훠이)
장점
1) 청소년 문학에 강점을 보임. 얼굴없는 딸들 보고 놀라고 창모 보고 두 번 놀람. 우다영이 각잡고 청소년 문학을 쓰면 어떨까 싶음
2) 몽환적인 환상성. 이게 뭔 말이면 한 마디로 분위기로 조지는 능력이 압도적임. '시발 이게 뭔 말이야' 하면서도 분위기에 눌려서 계속 읽게 됨
단점
1) 서사가 빈곤함. 청소년 주제 외에는 그냥 그럼
2) 주제가 불명확함. 자기는 뭘 쓰는지 아나 싶음
공평하게 장단점 두 개씩 써봄.
*총평 : 우다영은 좋은 작가다.
주제가 불명확함은 포모로 치부해버리면 와! 단점 하나 줄어듬
포보 싫은 나한텐 극혐유형이군
대체로 공명정대한 평가지 싶으요. 주제는 점점 작품볼륨 쌓일 수록 뚜렷해지는 너낌이 들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