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웹소설 같은 요즘 애들이 좋아할 재밌는 소재, 판타지 같은 걸로 입문해서 글이란게 얼마나 재밌는지 깨달았으면 조컷다
나도 책엔 관심 하나 없던 흔한 1020남자였는데 웹툰보다가 좋아하는 웹툰이 웹소설에 있길래 우연히 웹소설을 찾아 보게 됐고 글 읽는게 얼마나 재밌는지 깨닫게 됐음..
만화보다 글이 더 재밌더라고 만화로는 표현 못할 세부적인 심리나 상황묘사로 글에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최고야.
여튼 그래서 책에 대한 편견이 깨지고 요즘은 책 주문해서 문학책 지식도서 같은 것도 잘 읽고있다!
1020이 책 안읽는 이유 -> 어렸을적 책 안읽는환경에 태어나 부모님께 책읽으라는 잔소리 들어서 그때부터 무의식적으로 책에 대한 적대감생김-> 유튜브페이스북같은 자극적인 영상에 노출 -> 머리큰뒤에 눈떠보니까 텍스트를 읽기위한 집중력조차 없음 -> 문장 이해가 안되니 재미없음 악순환 반복 - dc App
맞어맞어 ㅅㅂ 내 얘기야. 부모님도 친구도 책 안 읽는 그런환경에서 부모님이 자기 맘대로 좋다는 책 구매해서 읽으라고 잔소리하고 그러니 자연스레 책에 편견만 생기고 싫어졌지 나는 나중에 애낳으면 애 앞에서 책 읽는 모습 많이보여주고 동화 같은 것도 많이 읽어주며 같이 서점가서 아이가 흥미 느끼는 책 사줄겨야
그냥 책을 보는게 티비보는거랑 같은 선상에 놓여있다는걸 인식하게 도와주면 말 안해도 책보고 있을텐데 그걸 깨트리니까 ㅋㅋ 인식이 중요한듯 - dc App
요즘 친구들 긴글 못읽음ㅇㅇ 특히 남자는 더더욱ㅇㅇ 세줄요약 문화는 단순한 드립이 아님 - dc App
유튜브 인방 처럼 빠릿빠릿하고 자극적인 매체에 길들여져 있는 상태인데 책이 눈에 들어오겠음... 물론 나도 포함되긴 하지만 - dc App
걍 부모가 어릴때 자연스럽게 책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국 교육과 스마트폰 원투펀치로 1020대한테 책 인식은 작살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