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확 와닿지는 않네 내가 문학을 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이게 문학소설 두번째라서,,근데 되게 감명깊게 읽었어 주인공의 사고방식도 뭔가 쿨해서 멋있었고 미도리도 엄청 매력있었어.
그리고 작중에 야스씬이 상당히 많았지만
읽다보니 이게 그냥 꼴려서 하는게 아니라 뭔가 비유적인 의미가 있을꺼 같은데 정확히는 뭔지 모르겠네(아는 사람있으면 알려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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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아트하우스 영화인 척 하는 여성향 포르노 필름임.
익명(wwcinwc)2021-05-11 23:13
생(生) 상징이라고 하면 상투적인가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5-11 23:16
답글
자신이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수단?
익명(175.203)2021-05-11 23:22
답글
생명을 탄생시키는 행위이면서도 그 행위의 주체는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는 점에서 역설적인,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생명의 강렬함을 잘 보여주는 느낌? 삶과 죽음은 대극이 아니라는 주제와도 잘 어울리고..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5-11 23:31
답글
오,,,뭔가 이해되네
익명(175.203)2021-05-11 23:43
답글
나중에 노숲 다시 읽어봐야겠다
익명(175.203)2021-05-11 23:43
원래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이 섹스신이 많음 - dc App
ss(tlqtld)2021-05-11 23:18
답글
오히려 좋아
익명(175.203)2021-05-12 00:03
답글
근데 피아노 제자썰은 꼭 써야 했나 싶더라
익명(175.203)2021-05-12 00:04
60년대 도쿄배경이 2020서울이랑 싱크로가 높은 덕도 있을 거고...이 소설에서 섹스는 존재의미확인이나 애도의 수단으로 쓰여서 그런 점으로 인물들의 관계맺음이나 섹스를 이해하면 좀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싶어. 나는 20대 중반에 3회차 탔을 때 요런 생각 들었고 그래서 종종 다시 펼쳐 읽음
아트하우스 영화인 척 하는 여성향 포르노 필름임.
생(生) 상징이라고 하면 상투적인가
자신이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수단?
생명을 탄생시키는 행위이면서도 그 행위의 주체는 죽음을 향해 가고 있다는 점에서 역설적인,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생명의 강렬함을 잘 보여주는 느낌? 삶과 죽음은 대극이 아니라는 주제와도 잘 어울리고..
오,,,뭔가 이해되네
나중에 노숲 다시 읽어봐야겠다
원래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이 섹스신이 많음 - dc App
오히려 좋아
근데 피아노 제자썰은 꼭 써야 했나 싶더라
60년대 도쿄배경이 2020서울이랑 싱크로가 높은 덕도 있을 거고...이 소설에서 섹스는 존재의미확인이나 애도의 수단으로 쓰여서 그런 점으로 인물들의 관계맺음이나 섹스를 이해하면 좀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싶어. 나는 20대 중반에 3회차 탔을 때 요런 생각 들었고 그래서 종종 다시 펼쳐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