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x라딘 중고에서 주문했는데 품절로 취소되었다는 메시지 뜰 땐

진짜 품절인 줄 알았지.

개인 판매자니까 재고관리를 잘 못할수도 있잖아.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기까진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음.

이 양아치 개인 중고판매자들은 한 10번 주문하면 6~7번은 이 ㅈㄹ을 함ㅋㅋㅋ


뭐 대단한 절판도서거나 희귀본, 혹은 몇 만원 이상이나 하는 책이라면 몰라.

x라딘 중고창에만 지 말고도 판매자가 10명은 족히 넘는,

흔해빠졌는데 잠깐 일시품절 되었거나 

이미 개정판이 나온지 오래인 책들도 이런 짓들을 하니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멍청하면 이런 책들 주문이 들어왔을때

취소해버리고 몇 백원 올려 다시 올리면 팔릴 거라고 생각하는거지?


나야 한 번 기분 나쁘고, 몇 백원 더 비싸게 올린 다른 판매자꺼 사면 그만이지만

저 정도 지능지수와 양심을 가지고 고작 몇 천원 짜리 중고책 팔아먹으면서

돈 벌어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저 인간들 삶이 불쌍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