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문장 '항구의 하늘은 방송이 끝난 텔레비전 색이었다.' 보고 그 사이버펑크의 색감이랑 느와르분위기 확오는거보고 와 싼다!!! 하고 읽었는데책이존나안읽히더라 영화로치면 카메라가 왼쪽->오른쪽으로 움직이는데 그 움직이는 구간을 다짤라버린느낌이였어...
책 ㅈㄴ 안읽히는건 맞음. 후반은 그래도 괜찮은데 쓸데없는 이야기가 너무많고 분위기 느끼는 맛으로 읽는 책인듯
첫챕터 치바시는 와 개쩐다뽕오진다 하면서읽었는데 넘어오고나니까 읽기너무힘들었음..
그 화성인가 우주정거장인가 가서 AI랑 해킹대결하는 부분은 그래도 읽을만함. 근데 지금 도끼 책 다 읽고 생각해보니까 분위기만 좋지 그냥 흔하디 흔한 소설인듯
걍 싸이버펑크 시초인거 빼면,,, 차라리 공각기동대 애니를 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