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암벽의 꽃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암벽에서 발을 멈추어 버리기 때문이다.

두려움 없는 그 꽃처럼,
하늘로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ㅡ 선불교 종정, 달마대사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