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꼰대임? 하고 싶은 말은 알겠는데 sf를 굳이 끌고와서 붙여야했나싶은 주제들인것같음 그렇게 할거면 자기가 하고 싶은 메세지랑 sf의 장르적 요소들을 연결해서 좀 더 파고들었으면 이해하겠는데... 단편인거 감안해도 메세지가 너무 단순하고 사색이 없다고해야되나..
뭐 SF로 쓰고 싶어서 그렇게 썼나보지
메세지가 좋다 어떻다를떠나서 그걸sf로 푸니까 오히려 더 안와닿는 느낌이었음
순문학판에서 살아남을 능력 안되는 애들이 장르로 많이가잖아. 똑같은 수준이라도 sf판에서 하면 대접이 달라짐
그냥 돈벌이로 갈아탄것같다는거임?
짬뽕입니다만?
꼰대임 수많은 서사들 메시지는 결국 그렇게 안 다양함. 무엇을 얘기하는가는 다 거기서 거기고 어떻게 얘기하는가가 중요한거
메시지가 다양하길 바라는게아니라 이걸써야지! 근데 난sf로 쓸거야! 하고 그냥 별생각없이 쓴 것같아서 꼬움... 꼰송합니다
sf도 소프트 하드 따지는 계열 있는데 하드 계열은 그런 걸 꽤 중시하기는 함
어떻게 얘기하는가가 당연히 문학에서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 기초엽은 sf 장르를 빌려왔을뿐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말하는 방법은 굉장히 상투적임. '무엇을 얘기하는가', 그러니까 스타일과 형식에 있어서 상투적이라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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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sf가붙으면서 sf랑 연결되는 사색이 하나도없는것같음
랍스터향 첨가 0.00003 과자가 랍스터 과자로 팔리는 것과 똑같은 거시야요
첨가도아니고 걍 표지에 랍스터사진만박은것같음..ㅋㅋ
걍 별 생각없이 쓴 소설 맞아 근데 요즘 띄워주는 작가들 보면 대부분 별 생각없이 쓰는 사람들 같아
김초엽은 전형적으로 문단소설이 만든 프랜차이즈 스타임 기존 문단 사소설류가 한계에 봉착하니 무늬만 장르인 SF를 문단소설로 끌어들인 거 적당한 학벌+ 적당한 외모에 + 페미 이게 요즘 문단소설의 전형적인 작가상품 만들기임
만들어진스타구나
있어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