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중인 대학생이고 아침에 카페가서 녹강 듣고 있는데 

뒤에 앉아계신 여자 분이 킨들로 영어 책 읽고 계신거 보고 궁금해서 쪽지로 이야기 해도 되냐고 물으면서 말걸었음.


다행히 이상한 사람 취급 안당하고 이야기 했었넹. 이런 경험 첨이라 바로 까일 줄 ㅋㅋ


대화하다보니 읽었던 책이나 철학 등 관심 분야 쪽에서 겹치는게 많아서

거진 처음으로 오프라인 상에서 독서 얘기 재밌게 해본 것 같다.


자주 카페에서 공부하신다 해서 번호 교환하고 담에 또 카페에서 같이 공부하기로 했어. 

은 동네 독서 친구를 얻은 것 같아서 기분 좋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