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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설을 재밌게 읽으려면 특정 등장인물에 주인공이 있다면 주인공에 이입하면서 읽어야하지 않을까? 난 살인자의 기억법을 공수교육을 받으면서 읽었다. 그 상태는 운이 좋았는지 안좋았는지 주인공에게 이입하기 딱이었다.
공수교육은 내가 특별해서 받은게 아니라 운전병인데 차출당하고 강제로 보내진거다. 난 시발 비행기에서 뛰기 싫었어.
난 일반인이라 공수교육의 강려크한 훈련앞에 무력하게 온몸이 박살나고 있어는데 쉴때는 누워있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는데 책도 읽기 힘들었다. 그래서 이 짧은 살인자의 기억법을 읽는 것도 힘들었다. 책을 들면 팔이 아프고 몸을 일으키면 피곤했다. 띠엄띠엄 읽으니까 앞내용이 잘 기억이 안났다.
책을 읽는 동안은 70대 치매노인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사실 앞내용은 잘 기억 안난다. 마지막은 읽으면서 잠들어서 애매하다. 거의 주인공이랑 같은 길을 갔다고 봐야지.
오늘 다시 읽고 떠올렸는데 ㅅㅂ 아직 2년도 안됬네 ㅅㅂ ㅋㅋㅋㅋㅋ
각ㅡ설은 왜 금지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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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읽어도 재밌든데 ㅋㅋ - dc App
왜냐고? 모르는 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