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아침의 피아노>도 그렇고 방금 안 베르 <나의 마지막은, 여름> 읽었는데 ... 참 ㅜ
[일반] 죽어가면서 쓴 책들은 다 읽고 나면 진짜 숙연해진다
센츄리(a991202)
2021-05-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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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은, 여름 어떰?? 많이 슬픔? 이 글보고 알라딘에서 미리보기로 봤는데 문장이 너무 좋더라
아침의 피아노가 사랑하다가 죽으니 난 행복했다 이런 느낌이면 안베르는 하... 루게릭 나는 죽을 거야 미련 없다 이런 느낌 너무 담담해서 슬픔
좋은 책 알려줘서 고마ㅂ
나는 생택쥐페리 소설을 읽으면 생쥐는 항상 죽어가는 사람 같더라고
죽음을 앞둔 사람
조종사라서 그런 거겠지?
숨결이 바람될 때...
저도 아침의 피아노 생각하고 글 들어왔는데.....신기하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