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우연히 책 관련된 예능을 유튜브에서 보앗고


밀리의 서재 광고 하길래 한번 들어봄


근데 시발 100쪽 들엇는데 존나 섹스섹스만 거리고 잇는걸 보니


내 생각에는 전형적인 인터넷이 처음 보급되던 시기의 저급 야설을


문학 이라고 포장하는 그 시기의 대한민국 꼬라지가 좆병신 이엇던건가 라는 생각이 듬


시발 살인자의 기억법을 책으로 읽을때는 존나 재밋게 읽엇던거 같은데


TTS로 인한 독서와의 다른 감정전달에서 오는 괴리감 인가 아니면 


그 시대에 나온 "문학" 의 병신같은 점인지 분간이 안되는데


그 이후에 사람이 읽은거 같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들어보고 잇는데


아니 시발 오디오북이 다 이러냐?


읽는사람이 감정을 최대한 배제시키고 읽어서 그런지 발연기 하는 드라마 보는거 같기도 하고


저 애니봐요 ^^ 하면 좆병신 씹덕새끼

저 드라마 봐요^^ 하면 그냥 그런가보네

저 소설 읽어요 ^^ 하면 오~


셋 다 본질은 같은거 같은데 반응이 다른, 그런 기분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