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참존가 416p

여기에 대해선 각양각색의 의견이 있으며 또한 각양각생의 키치도 있게 마련이다. 가톨릭 키치, 개신교 키치, 유대인 키치, 공산주의 키치, 파시스트 키치, 민주주의 키치...
프랑스 혁명 이후 유럽의 반쪽엔 좌익이라는 딱지가 붙었고 나머지 반쪽엔 우익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실제로 이 개념에 근거한 어떤 이론 원리에 따라 이 개념의 어느 한쪽을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표상, 이미지, 단어, 원형들에 근거하며 이런 것 들이 모여서 이런저런 정치적 키치를 형성한다.

이게 그렇게 좌파 이데올로기 까는 내용으로 보임? 걍 공산주의 욕하는게 많은건 체코 사람으로서 실제로 겪은 사례가 많으니까 그런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