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안이 사랑하는 한 여성(테레자)으로 축소되는 게 병신 엔딩 중의 병신 엔딩이 되는 거지
한쪽의 정치적 입장에만 비판이 맞춰져 있었다면 그것이 소설이라도 분명하고 현실적인 입장을 내놓아야 하는데
좌파 싫어 > 사랑하는 여성을 선택한다. 이건 말이 안 되지...
모든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키치로 표현되는 이념, 사상을 거부하고 눈 앞의 연인(사랑)을 선택하겠다.
이게 간지가 나고 뭔가 들어맞자나...
그 대안이 사랑하는 한 여성(테레자)으로 축소되는 게 병신 엔딩 중의 병신 엔딩이 되는 거지
한쪽의 정치적 입장에만 비판이 맞춰져 있었다면 그것이 소설이라도 분명하고 현실적인 입장을 내놓아야 하는데
좌파 싫어 > 사랑하는 여성을 선택한다. 이건 말이 안 되지...
모든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키치로 표현되는 이념, 사상을 거부하고 눈 앞의 연인(사랑)을 선택하겠다.
이게 간지가 나고 뭔가 들어맞자나...
정작 위대한 사랑을 선택했어도 그건 무거운 돌이 되어 머릿속을 짓누르는 압박이 되었지. 쿤데라가 참존가에서 보여주는 건 모든 가치들이 가진 키치의 함정임. 엔딩(이지만 사실 시간순이 뒤집힌)에서 보여주는 단조로운 농촌과 사랑이라는 테마가 그나마 인간이 머무를 수 있는 안식처라 할 수 있을까......같지만 불멸에서 다 개박살 내 버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