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입장에선
그냥 남편새끼가 바람 수도없이 피고 그러는데
애도있고 하니 그냥 알면서도 모르는척 할수밖에없는
전형적인 옛날 여자 모습임. 이런거보면 상류층도 별수없는듯.
'여자는 예쁜바보가 되야한다'는 식의 대사까지 본다면.
그러다가 옛날 연인이었던 남자가 자기집앞에 성을 지어놓고
널위해 모든걸 준비했었다고 고백하면 순각적으로
안넘어갈 여자가 어디있겠냐.
그러다가 플라자호텔에서 자기 남편에 의해
개츠비가 이룬 부에 허점이 많고 불안한요소들이 보이자
애라 모르겠다 그냥 다시 남편에게로 내뺀거.
그냥 썅년은 맞는데 이해할수있을 정도의 썅년이고
물질주의의 상징? 돈밖에 모르는년? 이건 전혀 아닌것같음.
그냥 전형적인 나쁜여자긴 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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