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읽을 때 전혀 이해 안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대충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들어 맞는 부분도 여러 있었고, 또한 관습이 지니는 개별성에 대한 박해에 관한 내용도 굉장히 공감이 되었었거든요. 그런데 검색을 하다 보니까 자유론이 난해하고 상당히 글이 난해한 책이라더군요. 혹시 독서갤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혹시 제가 읽은 책이 다른 책에 비해 번역이 잘 돼있는 편이라서 그런가요? 책세상 서병훈 역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