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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같은 남자가 봐도 치욕스럽고 얼굴도 못 들 일을 가져다가 시로 쓰는 시발새끼다.

이게 실제 벌어진 일이든 아니든 이런 주제와 내용 자체를 들고 나서는 것부터 짐승자식 이상 이하도 아님을 입증한다.

상상이라면 더 무섭다. 병신 새끼. 페미니즘이고 뭐고 그냥 개씨발 범죄자 새끼이다.


찌질한 고딩 양아치가 여성을 대상화해서 지 딸감으로 쓰다가 막상 그 여자가 대쉬를 하니 그 환상이 깨져서 무차별 폭행을 해버리는...

그러고 나서 죄책감인지 허탈감인지 집에 가서는 면도칼로 책상을 벅벅 긁는 싸이코짓을 하는 시이다...


이 시의 존재 자체가 우리나라의 문학사에 먹칠이다... 한국 문예계는 페미니즘이 활발해야만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언어로 조각된 폭력이 지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