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번줄은 혹시모르니 가려버리기
휴가나오고 잠시 여러가지 생각을하다가 갑자기 급 우울해져서 럼이라도 좀 마시며 갬성독서를 하기로 결정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ㅡ 정유정
정유정 작가님의 데뷔작이며 이책만 읽으면 종의기원 ㅡ> 진이지니 ㅡ> 28 ㅡ> 7년의밤 ㅡ> 내 심장을 쏴라 순서로 진행된 정유정작가님 문학 파고들기가 끝난다
초반부를 조금 읽어봣는대 소년소녀들과 할아부지 그리고 댕댕이 한마리의 발랄한 모험이야기...
같지만 작가가 정유정이다
초반부만 보면 ㄹㅇ 발랄하고 유쾌한 모험이야기 그 자체지만 작가이름을 보는순간 등장인물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보이는 한편으로는 좀 암울한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가 정유정+등장인물이 여러명임= 후반에 <28> 꼬라지남
미리 등장인물들의 명복을 빌며 읽어야겠다
- dc official App
휴가나와서 집임? 참고로 본인 미필이라 잘 모름
응 집이야 화요일에 휴가출발했었음 - dc App
저 중딩 때 저걸로 독서토론 했었는데 ㄹㅇ 띵작 작품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멋있다 나도 곧 군대가는데 독서 많이 해야겠네
정유정 플차각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