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가 아니라 궁금해서 얘기 꺼내는것임
난 헤밍웨이 책 봐도 건강함보다는 그냥 중증 우울증에 회피주의 같은 느낌만 들던데
어째 헤밍웨이를 훌륭한 남성성의 표본으로 추앙하기도 하더라고?
글이야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독갤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시비가 아니라 궁금해서 얘기 꺼내는것임
난 헤밍웨이 책 봐도 건강함보다는 그냥 중증 우울증에 회피주의 같은 느낌만 들던데
어째 헤밍웨이를 훌륭한 남성성의 표본으로 추앙하기도 하더라고?
글이야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독갤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그른가?
헤밍웨이랑 피츠제럴드랑 비교하면서 헤밍웨이가 상남자고 피츠제럴드는 베타남이다 하는 요지의 글을 봤었음
작가 삶 때문에?
보니까 사고 이전이랑 이후랑 많이 달랐나보네
여장콘
본인이 상남자이고 싶어했음
ㅇㅎ 상남자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공명을 일으켰나보군
헤밍웨이 개쪼다잖아 - dc App
글 쓰는 것과는 별개로 취미가 복싱 사냥 뭐 이런거였자나 군에도 입대하고 종군기자노릇도 하고 ㅇㅇ
상남자가 되야겠다는 강박 관념이 엄청 강해서 상남자로 보일 수 있는 별별 짓 다 했음. 어차피 돈도 많겠다. 하지만 우울증을 못이기고 결국 자살을 선택했다는 거. 내면의 본질과 외면 사이의 괴리감이 엄청났던 거 같음
상남자 코스프레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