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불꽃 읽는 중인데 서술자인 킨보트가 하는 이야기가 아리송하다 젬블라는 또 뭐고 그라두스는 또 누구인가

일단은 시랑 주석이랑 번갈아가며 읽으면서 킨보트가 과대망상적으로 시와 시인에게 집착하는 이야기로 해석하며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