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통 꺠질 것 같네요.


미시마의 문체가 보통 화려한게 아니라서 안에 담긴 의미를 찾는데도 한 세월입니다.


그래도 확실히 천재는 맞나봐요..;; 상황묘사 외에는 정말 단 한 문장도 허투루 쓰지 않았다는걸 느껴요.


사건이나 감정, 인물들이 전부 치밀하게 짜여있습니다.


덕분에 작위적이라는 평이 있던데...확실히 일반인 기준으로 납득 안되는것도 있기는 해요. 특히 임산부 배 밟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