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법적이고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해놔서

지지리도 책읽기 싫어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에 발 들여놓게 해준다는점에서 좋다고생각

물론 몇몇 부분에서 사견을 배제하지못하고 내용을 이끌어가는게 비판받을만한 점이긴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내용들이 사실기반으로 쓰여진 책이고 문체나 내용도 워낙 쉬워서 가독성도 좋은거같아

누군가에게는 그저 불량품 다이제스트 돈벌이용 책으로 보이겟지만

누군가에게는 책이라는 취미에 입문하게해주는 계기가 되거나 최소한의 지식을 알려준다면 충분히 가치가있다고보는데

또 어떤 단원을 읽고 그 분야에 흥미가 생겨서 깊히 파고들 동기를 제공해줄수도 있는거고

무작정 삐딱하게만 책을 바라보기보다는 독린이들이 대부분인 우리나라사람들 입장에서 이 책을 바라보면 어떨지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

다만 이 책만 읽고 "아 나 이제좀 똑똑해진거같다 밖에서 아는척해도 될듯"
이런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발전이 없는 정적인 독서를 한거고

"난 이책을 읽고서도 과연 여기있는 지식을 다 알게 된걸까? 좀더 깊이있고 큰 깨달음을 주는 내용을 알고싶다. 내 지식의 깊이가 너무 얕은거같아" 라고 생각이 들게 된다면

자기 스스로 성장하는데에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폭제가 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