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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으로서 밤 뭐시기는 읽었고 소설집은 읽고 있는 중
솔직하게 말해서 겉절이 상위호환인 건 맞는데 극찬상찬 주접 떤 건 헛소리라고 생각한다. 하나 읽었는데 우다영 문체가 좀 뚜렷한 편이네.
어차피 소설집 리뷰 때 다 얘기하겠지만 되게 묘사가 구체성을 띄는 묘사와 관념적인 묘사 두 개로 나뉘는 듯. 감상적이지만 감성적이진 않음. 남들이 단점으로 꼽은 작위성은 잘 모르겠다. 막판 호텔에서 만났던 남자랑 떠든 게 그렇게 작위적인가? 오히려 그 뒤의 짧은 장면들이 감상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몽환적으로 마무리하려는 작위성이 보였는데.
나쁘지 않고 110페이지 가량이 쭉 읽혀서 좋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렇게 빨리는 거에 비해서(얼빠 빼고) 굉장히 심심해서 좀 그랬다.
우다영은 얼빠만 믿는 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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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런듯? 읽을 만한 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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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초엽 눈나를 생각해보면 우다영이라고 독갤에서 눈나 소리 듣지 못할 이유는 없지
우다영 추천해주라 머 읽지
밤의 징조 가볍게 읽을만 할까
나도 지금 하나 밖에 안 읽었음ㅋㅋ 밤의 징조와 연인들은 그냥 겉절이의 썰풀이 서사에서 회상을 거의 빼고 현재진행형으로 바꾼 뒤 징징거림을 뺀 건데 그냥 무난하게 쭉 읽힘
ㅋㅋㅋㅋㅋ 징징거림을 뺀거 ㅋㅋㅋㅋ 오키
땡쓰
무거운 걸 원하면 양선형 ㄱ
돈이 읎어요
도서관에 많음
군대 도서관에 읎어요
군머 독서지원금 나오면 ㄱ
그거 이미 다 씀
웹진에 양선형 거위 어쩌고 공짜로 볼 수 있으니 그거로 맛뵈기 하시든지
오...... 일단 알아둠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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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그렇게 생각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