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책을 읽었는데
일단 내 기대랑 전혀 달라서 약간의 실망감이 쭉 있었음
그래서 그런지 막 열심히 읽진 못함 책이 어렵게 느껴짐
실제로도 약간 어려운거 같기는함
유튜브 요약 봐도 지들도 영감은 얻었는데 설명하기 참 애매하네 싶은 느낌인거 같더라(내가 위와 같아서 그런지 몰라도)
근데 책 내용이 진짜 좋은건 알겠어
맞는 사람은 눈이 반짝이며 읽겠다는 느낌은 크거든??
그래서 내가 뭔 생각인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내 생각을 그냥 쭉 노트에 생각 없이 써봤는데
참 이상해
책 내용이 좋은건 알겠고 인정은 되는데
이해를 못한 내가 돌대가리 같기도 하고
내 무식함이 탄로 난거 같아서 피해버린거 같고
책이 어렵게 쓰였다 탓하고 싶고
자기한테 맞는책이 있고 아닌게 있다 후려치고 걍 잊고 싶기도함
내가 평소에 (잡)생각이 많은것도 있는데
책을 읽은지 얼마 안되서 독서의 길 중 한 지점에 온거 같기도해..
너희들은 지금 이런 느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아 이해 못해놓고 지랄한다 할까봐 책 공개 안하려했는데
지적 받아야 된다면 받아야 할거 같아서
책 제목 일부 쓰고감(홍보의심방지) 모든것이 ㄷㄴㅂ 임
혹시 이책에 대해 간단히 얘기해볼사람 옵챗 달아줘도 좋아
모든것이 돈낭비?
아깝게 땡
나는 님이 쓰신 그런느낌이 들때 '아직은 때가 아닌갑다'하고 넘김. 시간이 지나서 머리 속에서 정리되고, 희석되고 이런 과정을 거치다가 와닿는것도 있다고 봄
이게 맞는거 같다 아직 아닌거 같다
이미 알고 있네. 돌대가리라 그런거 - dc App
그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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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넘기듯이 읽었어
몇년뒤에 다시읽어봐
이건 진짜 그래야겠음 ㅋㅋ
책 제목 자유롭게 써도 됨 ㅋㅋㅋ 그런걸로 아무도 홍보 의심 안함 여기 다들 나름 점잖은편이고 무작정 욕하는사람은 거의 없음 책 내용이 불편하다고 느껴지는거랑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중 어느쪽임?
이게 책이 다능인 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는데 그냥 내 느낌은 순서 없이 막 써져있는거 같았어. 하나의 개념을 여러개로 나눴다가 또 공통점 찾고 또 흩어져야 하는데 이러니까 뭐더라 뭐더라 싶더라고
내용이랑 별개로 얼개가 체계적이지 않다는거구만 ㅇㅇ.. 내가 저 책은 일ㄷ어보지 않았지만 비문학이라면 상당한 단점이라고 생각함. 같은 내용을 다룬 다른 책으로 넘어갔다가 오는 것도 좋은듯
너가 한번 읽어보면 나를 병신이다 생각 할수도 있을 정도로 지금 내 스스로 자신이 없는데 내 생각은 그래 근데 그런 단점인 책이 여럿 있나봐?? 그렇게 말하는걸보니..어쨋든 추천이나 소문 듣고 읽는것보다 베스트셀러부터 내려오는식이 좋을거같아..아니면 조금 똑똑해질 필요가 있는거 같고. 한마디라도 남겨줘서 고맙당
그런 책이 여럿 있다기보단... 비문학이자늠 정보를 전달하려면 최소한의 체계는 갖춰야지 ㅇㅇ 베스트셀러부터 읽는건 솔직히 비추임 특히 문학은 요즘 나오는 베스트셀러 죄다 거기서 거기라서...
번역이 그지같은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