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조이스 껄로 농담하는 건 그렇다치더라도

독서입문자한테 책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면도날 안카 추천하고

논리학, 경제학 등등 입문자한테 학부 전공자도 2 3학년에나 보는 개론서 추천해주고

입문 도서 추천해달라는데 굳이 입문을 할 필요가 있을까? 쿨찐 짓하고

왜 이리 근첩 같은 찐따들이 많냐

어차피 읽는다는 건 결국 수동적인 취미인데

자기계발서 읽는다고 몇 권 읽지도 않고 파스텔이 어쩌고 미국식 저쩌고 비난하는 거임?

물론 그렇게 비난하는 애들이 읽는 책이 대단한 건 맞는데 그걸 고작 읽었다고 자기도 대단한 사람인 줄 아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