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까지 해서 73권짜리 만화였는데
지금도 이 책을 읽은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내용을 떠나
초등학생 때 이거 때문에 도서관 드나들고
책을 손에 잡는 습관을 들일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독서 습관 물어보는 지인에게는
만화라도 좋으니 책을 잡는 습관부터 권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