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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다음으로 도가니읽는데 시발 노르웨이의 숲 생각만 머릿속에 꽉차고 도가니 주인공 감정묘사가 병신이라 걍 집어던지고 더블린 사람들로 넘어감
가뜩이나 씹노잼인데 서술이랑 묘사 자체가 극한의 노잼으로 끌고가고 있음
문체도 그냥 나랑 안맞는것 같고
책 읽다가 중간에 던지는건 첨이네
완득이가 이거보단 낫겠다
이걸 150페이지 가까이 읽느라 버린 시간이 아까운데 이게 맞냐?
시발 영어쌤이 국문학 추천했을때 눈치깠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아니 어떻길래
도가니가 그 실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