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상실의시대를 처음 본 이후,
30대가 되어서야 하루키 모든 장편을 다 읽은 기념으로
순수 재미로만 순위를 매겨봤음.
상실의 시대
----- 넘사벽-----
양을 쫓는 모험
댄스 댄스 댄스
해변의 카프카
1Q84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
태엽 감는 새
----- 넘사벽 -----
스푸트니크의 연인
기사단장 죽이기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어둠의 저편
재미로만 따지면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가 젤 꿀잼.
잼민이 시절 야설보는 것 같은 재미로 봤는데 최근에 다시 봐도 재밌긴 하더라.
하루키 특유의 오컬트,판타지적 요소가 없어서 그런가..
난 해변의 카프카가 최고
나도 초창기꺼 빼고는 다 읽었는데 카프카가 제일 유잼
바람노래는 경장편이라고 말하기도 뭐해..
댄댄댄 평가 은근 박하던데 난 유잼으로 읽었음... 중간에 소송 패러디한것도 좋고.. 꽃미남인기배우 친구 설정도 좋고
스뿌트니크의 연인도 좀 박하긴 하네. 뭐 좀 임팩트가 적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