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 읽는데 계속 카레닌 한테 더 감정 이입해서 보게되네


물론 안나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고 카레닌의 인간적 단점은 알겠는데


그래도 나름 카레닌은 어느정도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 하려는데 안나랑 브론스키 이 두년놈들은 지들 꼴리는대로만 쳐행동하는 꼬라지를 보니


카레닌 한테 점점 더 감정이입되고 빡쳐서 책을 못읽겠네 하... 책자체는 재미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