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efa11d02831b210072811d995369f4ff09c9cd64d82088ace5277fb9e1159042c2e61000ab4d67d7ca5bfc8b26a87962c5b30eedec5bd



표지는 스티커를 뗐는지 벗겨져 있고 책날개는 무슨 이유인지 스카치테이프로 붙여놓은 것이 매우 거슬렸음


저자 조던 벨포트는 책을 읽어보니 스스로 말하길 어렸을 때부터 계산기보다 암산이 빠르고 유치원 때부터 배운 것은 잊지 않았다고 함


의대도 갈 뻔했고 대신 치대를 갔다가 입학식 때 치과의사가 돼도 돈 많이 벌지 못할 거라는 말을 듣고 그대로 자리를 박차고 나와서 사업 시작하다가 쫄딱 망하고 대신 증권가에서 일을 시작했음


역시 머리 좋은, 특히 경제에 매우 밝은 유대인의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음


책 내용은 재미 있었고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와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 꽤 있는데 영화는 책에 나온 여러 각각의 에피소드들을 잘 엮어서 재미있게 각색한 것이었음. 책도 재밌고 영화도 재밌다.


아무튼. 저자는 그 좋은 머리로 20대에 회사를 차리고 백만장자가 되었지만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번 거였으니 깜빵행. 역시 돈이 지배하는 미국답게 교도소에 잠깐만 있다가 나옴.


저자의 파란만장한 젊은 시절을 줄줄 읽다보니 참 난 그 나이에 뭐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아무튼.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