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 거대하고 꿈이고 희망이고 없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희망을 얻으려는 찰나에 어제까지 같이있던 친구가 죽고 배신하고 세상자체가 잔혹하고 아름다운 스토리같은거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