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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진다
단순히 과학쪽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고 과학에 인문학적인 이야기도 섞어서 풀어낸게 좋았다. 다읽고나니 성취감 ㅅㅌㅊ
얼마전에 좀 시시하게 읽었던 거의 모든것의 역사랑은 레베루가 다른 책이네

지역 도서관중에 딱 한군데에 풀칼라 하드커버판이 있어서 이것만 두달 가량 3번 빌림ㅋㅋ 사진이랑 그림 보는맛도 있고 무거워도 이걸로 보길 잘한듯
해당 도서관 사서랑 책배달 하는 사람이 무거운 책 계속 빌리냐고 욕좀 했을듯 ㅋㅋㅋㅋ

마누라가 쓴 코스모스도 읽어볼려는데 괜춘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