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단편 소설 엮어서 낸 소설인데, 뭔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작품들이랑 느낌이 비슷한데 그것보다 기분이 더 나쁜 것들이 대부분임. 대체적으로 덤불 속 보다는 더 기분 나쁘고, 지옥변보다는 덜 기분 나쁜데 몇몇 작품은 지옥변보다 더 기분 나쁨.
멕시코 혁명 시기를 다루고 있고, 가난한 농촌이 배경이라 그런지 좀 많이 기괴함. 자식이 창녀가 되는 이야기, 포로 학살하는 이야기, 형수 NTR 하는 이야기, 근친상간 이야기, 싸패 정치인 이야기 같은 것들 나옴.
그 중 "마까리오" 라는 단편이 존나 기분 나쁜데 뭔 내용인지는 모르겠더라. 역자 해설 보니 저능아 이야기라고 함.
중간중간 감성 자극하는 처량한 소설들도 있으니까 츄라이 츄라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