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분노는 난해하고 어렵지만 어쨌든 읽는 내내 신기하고 재밌어서 중간에 안 놓고 잘 읽었는데 

등대로는 오 잔잔하네... 하다가 드르렁할뻔 

되게 감상적이고 좋았다는 평들이 있어서 기대 좀 했는데 의식이 ㄹㅇ흘러버리네